4일째 도로 한복판에 덩그러니…폭우 침수차 견인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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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 주차장으로 가는 길목에 침수 차량 두 대가 덩그러니 방치되어 있다. 그 바람에 이 도로를 지나는 차들은 S자로 꺾어 가까스로 길을 지나가야 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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