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나오게 비 좀…' 김성원, 재차 사죄 '부끄럽고 참담…돌이킬 수 없는 잘못'
버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수해복구 현장에서 "사진이 잘 나오게 비가 더 왔으면 좋겠다"고 실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채널A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