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인해 수도권 교통 혼잡을 빚은 지난 10일 서울교통방송 TBS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방송한 모습. TBS 유튜브 캡처
지난 10일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북단→한강대교북단 구간이 도로침수로 통제된 모습. 서울시 교통정보과 제공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침수 피해로 출근길 정체가 이어지는 이런 때 역할을 하라고 교통방송이 서울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 아니냐”면서 “10일 출근길 교통방송 출연진은 전부 다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들 일색이었다”고 비판했다.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