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재용, AI·반도체 M&A 등 '450조 액션플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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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특별사면·복권이 결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한 뒤 법원을 나서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대규모 투자와 인수합병을 통해 삼성 위기론에 정면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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