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대피소 방역 비상…강남·동작·양천구서 5명 확진

버튼
지난 10일 오후 구룡마을 수해 이재민들이 임시대피소로 사용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구룡중학교 체육관에 텐트들이 즐비하게 놓여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