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전에 폐경한 여성, 심부전 발생 위험 1.3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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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신지인 교수, 숭실대 한경도 교수, 성균관대 정진형 박사. 사진 제공=고대구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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