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되는 한미연합연습…北남침 막는 민·관·군·경 통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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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지난 7월 실시한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TCT)의 여단급 쌍방훈련에서 한미연합사단(주한 미2사단) 2개 중대가 처음 참여한 가운데 한미 장병들이 실전적 전투를 하고 있다. 한미는 이달 22일부터 개시되는 UFS 본연습에서도 과학화전투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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