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봉쇄된 중국 하이난에 한국인 여행객 21명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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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 조치가 내려진 중국 하이난성의 주도 하이커우에 마련된 검사소에서 지난 10일 현지 주민인 파키스탄 출신의 한 자원봉사자(왼쪽 첫 번째)가 주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되는 중국 도시가 다시 속출하는 가운데 하이커우의 코로나19 검사소에서는 외국인 주민들이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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