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해외무대 활약 놀랍지않아…'동양인 첫 악장' 타이틀엔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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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은 2018년부터 라디오프랑스필하모닉 악장으로 재직 중이다. 사진 제공=목프로덕션
슈타츠카펠레 베를린의 동양인 첫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사진 제공=롯데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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