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노현정, 아들과 함께 청운동 자택에 …“훌쩍 큰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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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선 현대비에스엔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15주기 제사를 지내기 위해 아들과 함께 청운동 자택에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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