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옆 여성, 독립유공자 후손인데…'무속인' 루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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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경축식이 끝난 뒤 윤 대통령 오른쪽 옆의 분홍색 재킷을 입은 여성이 김건희 여사의 측근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해당 여성은 독립유공자 장성순씨의 증손녀 변해원씨로 밝혀졌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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