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신분증, AI가 0.5초만에 적발'…'딥페이크 저승사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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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실물을 촬영하고 다양한 화면에 띄웠을 때 모습. 왼쪽부터 인쇄본 사본, 스마트폰 화면 사본, 노트북 화면 사본, 모니터 화면 사본. 이러한 사본들로는 계좌 개설 등이 불가능하지만 육안으로는 실물 자체를 찍은 것처럼 보이기에 각종 비대면 금융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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