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실물을 촬영하고 다양한 화면에 띄웠을 때 모습. 왼쪽부터 인쇄본 사본, 스마트폰 화면 사본, 노트북 화면 사본, 모니터 화면 사본. 이러한 사본들로는 계좌 개설 등이 불가능하지만 육안으로는 실물 자체를 찍은 것처럼 보이기에 각종 비대면 금융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SDS
AI 기반 딥페이크 기술로 만든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영상. 4개 다 ‘가짜’ 오바마다. 사진=유튜브 캡처
삼성SDS의 사내벤처 팀나인(Team9). 왼쪽부터 류영주 프로, 유효선 프로, 홍민기 소사장, 서연아 프로, 박창현 프로. 윤관식, 황솔비, 김평건, 김민영 프로는 당일 재택근무로 함께 하지 못했다. 사진제공=삼성SDS
왼쪽부터 신분증 실물, 인쇄물, 모니터 스크린 촬영 이미지. 육안으로는 구분이 불가능하지만 AI가 화면을 확대해 차이점을 분석해 진위 여부를 판단한다. 사진제공=삼성S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