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수억원대 비리혐의 적발…보훈처 '순국선열 비분강개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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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전 광복회장이 재임 중이던 지난 5월 2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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