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 피아니스트 임윤찬·김선욱, '네 손 연주'로 관객들 마음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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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선욱과 임윤찬이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클래식 레볼루션 2022 - KBS교향악단의 멘델스존 교향곡 제4번’ 연주회에서 앙코르로 ‘네 손을 위한 소나타 C단조 K521’의 2악장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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