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고, 평생 1m 목줄에 묶인 개들의 삶[지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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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는 상계동에서 20년째 유기견들을 지켜온 여여심 여사님과 지인분, 그리고 일용이에게 이쁨받는 중!/ 그래픽=박희민 디자이너
손을 내밀자마자 머리를 내맡기는 ‘행복이’.
마당개들의 예전 집(위), 그리고 새로 마련해준 집. /사진=반짝봉사단
와이어 이동줄로 이동 범위가 넓어진 녀석. /사진=반짝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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