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대리점 업계 '빅테크의 보험영업 진출은 골목상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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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노동조합 오세중(왼쪽부터) 대표, 보험영업인노동조합연대 오상훈위원장, 보험대리점협회 조경민 회장, GA경영자협의회 채종호 회장, 보험대리점협회 은창표 개인사업부 부회장이 22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온라인플랫폼 보험대리점 진출저지 및 45만 보험영업인 생존권 사수를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보험대리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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