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중증 환자 급증세…주말 당직병원 운영만으론 실효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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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만258명 발생한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며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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