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 '한중, 중대이익 서로 존중…풀 수 없는 갈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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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지난 22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 수교 30주년 경축 리셉션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주한중국대사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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