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해외무대…메타버스로 팬심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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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케이콘 2022 LA에서 4세대 아이돌 케플러가 선배 아이즈원의 '라 비앙 로즈'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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