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지분 매각 분쟁, 다음달 22일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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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지난해 5월 4일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다가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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