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외국인 관광객 '강북보다는 강남'…명동 발걸음 '뚝'
버튼
7월 8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상가 건물 곳곳이 비어 있다. 박경훈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