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포렌식 끝난 폰 받았다…檢 소환 임박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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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16일 검찰의 압수수색을 마치고 여의도 자택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검찰로부터 포렌식 조사를 마친 휴대폰을 돌려받았다"며 "곧 소환이 될 것 같다"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렸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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