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방 시신 사건', 아이 아빠 엄마 韓출국 전 암으로 숨져'
버튼
가방이 보관돼 있던 오클랜드 남부지역 창고.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