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플리츠마마, 일러스트=박희민 디자이너
플리츠마마의 왕종미 대표님. /사진제공=플리츠마마
‘들어줘요 지구용’에서 비건 브리프백을 애타게 찾으셨던 용사님, 요 제품 추천드려볼게요! 리젠오션으로 만든 브리프백. /사진제공=플리츠마마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는 중국이나 방글라데시 등의 공장에서 만들어진 뒤 유럽과 아시아, 미국 시장을 거쳐 버려진 헌 옷이 매년 수만 톤씩 버려져요. 아무 데도 팔지 못해서 결국 버려진 이 옷들은 화학약품 처리가 된 합성섬유가 대부분이라 매립할 수도 없대요. /AFP연합뉴스
미니보우백. /사진제공=플리츠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