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절반은 정부가 부추겨'…잭슨홀서 불거진 '정부 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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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 백악관 루스벨트 룸에서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밝히고 있다. 그는 막대한 학자금 대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득액 12만5000 달러(부부 합산 25만 달러) 미만 소득자의 경우 1만 달러(약 1300만 원)의 학자금 대출을 탕감해주기로 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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