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 목걸이' 재산신고 누락?…'지인에게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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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스페인 동포간담회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여사가 착용한 목걸이가 추정가 6000만 원이 넘는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라면 재산신고 누락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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