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31일 농협손해보험 ‘농업보험 대책협의회’에 참석해 집중호우, 냉해 등의 피해를 입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추석 전까지 약 1100억원 규모의 재해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겠다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손해보험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31일 농협손해보험 ‘농업보험 대책협의회’에 참석해 집중호우, 냉해 등의 피해를 입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추석 전까지 약 1100억원 규모의 재해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겠다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손해보험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31일 농협손해보험 ‘농업보험 대책협의회’에 참석해 집중호우, 냉해 등의 피해를 입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추석 전까지 약 1100억원 규모의 재해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희(첫 번째줄 왼쪽 다섯 번째) 농협중앙회장과 최문섭( 〃〃일곱 번째)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대책협의회 위원들과 협의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