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에 창작 수놓은 장애인…개방 후 첫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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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청와대 춘추관내 전시된 김현우의 ‘퍼시잭슨, 수학드로잉’ 을 관람객이 살펴보고 있다. 이는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관심을 가졌던 그림이다. 이번에 대통령실에서 전시를 위해 이동해 왔다.
지난 5월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김현우 작가의 작품을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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