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추가징계' 주장 신평 ''윤핵관' 말 만든 게 해당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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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24일 당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서초구 자택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하고 있는 신평 변호사. 신평 변호사 페이스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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