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디스코드 타고 번지는 '제3의 n번방'…하루에 3만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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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SNS에 유포된 링크로 참여한 디스코드방 입장 화면(왼쪽 사진). 방이 폭파된 후 2일 다시 SNS에 공유된 링크로 참여한 입장 화면(오른쪽 사진). 디스코드 방 캡처
새로운 참여자가 입장했다고 알리는 ‘초대로그’ 알림(왼쪽 사진)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디스코드방의 카테고리(오른쪽 사진). 디스코드 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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