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각수 전 주일대사 “한일관계, 악순환 구조 고착화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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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각수 전 주일대사가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PC CEO 북클럽’ 강연에서 일본과의 관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제공=K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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