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6일 경남 남해안 상륙…전국 5~6일이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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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0시 힌남노 예상 경로. 연합뉴스
역대급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2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항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힌남노는 6일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한 번도 예상하지 못했던 태풍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서귀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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