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국내자산 매각' 결정 장기화되나…주심 대법관 퇴임에 후임 임명 지연까지[서초동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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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정의와 평화로운 한일관계를 위한 공동행동' 관계자들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미쓰비시에 대한 대법원의 신속한 강제집행 결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김재형 대법관이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마친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공동취재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가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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