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식민지였던 인도, GDP로 처음 영국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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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현지시간)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가네쉬 차투르티'(Ganesh Chaturthi) 축제에서 음악가들이 50피트(약 15m) 높이의 힌두신 '가네샤'(Ganesh) 점토 신상 앞에서 공연하고 있다. '가네쉬 차투르티'는 지혜와 부귀를 상징하는 힌두신 '가네샤'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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