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 일반관람 가보니] MoMA·테이트 모던 부럽지 않은 미술관 된 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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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에서 파블로 피카소의 600억 원 짜리 작품 '방울 달린 빨간 베레모 여인'과 몬드리안의 그림을 관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한순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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