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다리 잃은 아픔 잊으려 한계 도전했죠'

버튼
이주영 씨가 지난달 14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철인 3종 경기 마라톤 코스에서 의족을 낀 채 역주하고 있다. 이날 이 씨는 2시간 48분 07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사진 제공=이주영 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