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괴롭히는 생리통, 9년새 2배 증가…15~24세 환자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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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원발성 월경통 환자에게 침 치료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자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박진훈 한의사. 사진 제공=자생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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