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갤러리 마다 완판…'프리즈 서울' 나흘만에 6500억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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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콘도의 ‘붉은 초상화의 구성’. 스위스 갤러리 하우저앤드워스가 약 38억 원(280만 달러)에 출품해 개막 첫날인 2일 VIP 오픈과 동시에 판매됐다. 사진 제공=하우저앤드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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