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퇴근' '출근 금지'…'힌남노' 상륙에 재택 서두르는 IT업계
버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비바람을 막으며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8월 8일 밤 서울 강남구 대치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이 침수되자 운전자가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