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대 초속 41m 강풍…한라산엔 800㎜ 폭우

버튼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5일 오전 제주 아라동의 한 타운하우스에 있던 트램펄린이 강풍에 날아가면서 소방대원들이 안전 조치를 벌이고 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