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자정 제주 통과한다…오전 5~6시 경남 해안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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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의 직접 영향을 받은 5일 오후 소방관들이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공사장에서 강풍에 쓰러진 가림막에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서귀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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