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파도에 수영하면 1억 준다'…황당한 유튜버 생중계

버튼
한 유튜버가 태풍 '힌남노'가 몰아치는 상황에서도 방송을 이어나가고 있다. MBC뉴스 유튜브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