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쾌대의 1940년대 후반 작품 '두루마기를 입은 자화상'이 오는 11일 미국 LA카운티뮤지엄에서 개막하는 서구권 최초의 한국 근대미술 기획전에 출품된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배운성이 1930년대 그린 '가족도'. 근대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등록문화재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김환기의 1958년작 '산월'이 미국 LA카운티뮤지엄에서 11일 개막하는 서양 최초의 한국 근대미술 기획전에 출품된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유영국의 1957년작 '작품'이 미국 LA카운티뮤지엄에서 11일 개막하는 서양 최초의 한국 근대미술 기획전에 출품된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