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 '샴페인' 터졌지만… 키아프는 '박수'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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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람객들이 코엑스 같은 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키아프 서울'의 조현갤러리 부스에 출품된 김종학 화백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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