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관통' 울산 기업체들, 철처한 대비로 큰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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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HD현대 회장과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 등이 5일 현대중공업 울산현장에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정병천 지부장과 태풍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태풍 힌남노로 인해 6일 오전 울산 태화강 둔치가 잠겨있다. 사진제공=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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