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잠긴 지하주차장서 13시간…생존자들 이렇게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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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저녁 태풍 '힌남노'의 폭우로 잠긴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소방·군 관계자들이 실종된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포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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