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희망디딤돌’ 청소년 CSR 모범사례로…1.3만명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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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식(왼쪽부터) 사랑의열매 회장, 이정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권현숙 충북아동복지협회장이 6일 청주시 충청북도 도청에서 ‘삼성 희망디딤돌 충북센터’ 건립 협약문을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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