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임금체불 420억…법 비웃는 악덕사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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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김형수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장의 단식농성 19일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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