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라오스 부총리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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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용(오른쪽) 삼성전자 사장이 살름싸이 꼼마싯 라오스 부총리를 지난 7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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