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 포항 지하주차장 참사 현장 1차 합동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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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소방 등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난 경북 포항시 남구 인덕동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서 8일 1차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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